할리우드 섹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41)이 자신의 이름을 건 향수 광고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21일 영국 고급 백화점 해러즈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향수 '롤라비(Lolavie)' 판매를 시작하게 된 애니스톤이 홍보를 위해 하반신에 아슬아슬한 흰 천 한 장만을 두르고 토플리스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평소 애니스톤이 좋아하던 멕시코의 휴양지 까보 산 루까스에서 촬영한 광고에서 공개된 3장의 흑백사진에는 평소 요가로 다져진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력있는 가슴라인을 보여준다.
불어로 '삶에 흥겨워하다'는 뜻을 가진 향수 롤라비에 대해 제니퍼 애니스톤은 "섹시하고 깨끗하며 꽃향기가 나지만 꽃냄새가 너무 진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21일 영국 고급 백화점 해러즈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향수 '롤라비(Lolavie)' 판매를 시작하게 된 애니스톤이 홍보를 위해 하반신에 아슬아슬한 흰 천 한 장만을 두르고 토플리스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평소 애니스톤이 좋아하던 멕시코의 휴양지 까보 산 루까스에서 촬영한 광고에서 공개된 3장의 흑백사진에는 평소 요가로 다져진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력있는 가슴라인을 보여준다.
불어로 '삶에 흥겨워하다'는 뜻을 가진 향수 롤라비에 대해 제니퍼 애니스톤은 "섹시하고 깨끗하며 꽃향기가 나지만 꽃냄새가 너무 진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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