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리켈메(Larissa Riquelme) 파라과이 핸드폰녀 결국 완전히 벗었다-diario popular

'파라과이 응원녀'로 알려진 라리사 리켈메 Larissa Riquelme (25)가 6일 파라과이 매체 디아리오 포풀라르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전신 누드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누드사진 공개는 스페인의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념해 디아리오 포풀라르(diariopopular)가 리켈메를 설득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라리사 리켈메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파라과이가 우승하면 아순시온 광장을 알몸으로 뛰겠다고해서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ariopopular.com.py

 

라리사 리켈메 (Larissa Riquelme | Larissa Mabel Riquelme Frutos) 모델

출생(나이)
    1985년 2월 22일 (파라과이)
신체
    170cm
경력
    2010.06~ 파라과이 축구대표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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