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elebrity/해외

라리사 리켈메 섹시 인터뷰 동영상









라리사 리켈메 인터뷰 섹시 동영상


WC는 끝났지만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Larissa Riquelme 25세)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라리사는 월드컵 기간 동안 노키아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핸드폰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는 속옷 모델답게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을 뿐만 아니라 파라과이 국기를 리폼해 만든 섹시한 응원복을 입어 세계 미디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파라과이가 WC 우승컵을 차지하면 “알몸 세리머니를 보여준다”고 선언해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파라과이가 스페인에 패해 탈락하면서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된 리켈메는 자국 매체인 ‘디아리오 포풀라르(Diario Popular)’를 통해 전신 누드 사진 3장을 공개해 아쉬워하던 남성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13일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화보촬영에 관심을 보여줘서 고맙다. 나의 모든 작품과 여행과정을 공개하니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면서 스페인 잡지 인테르비유(Interviu)커버 촬영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엉덩이 페인팅,트위터,세미,전신,퍼포먼스,파라과이 핸드폰녀,결국,알고보니,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