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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y/국내

신세경 청순글래머 인증 / 신민아 이어 비비안 모델로 발탁

신세경 청순글래머 인증 / 신민아 이어 비비안 모델로 발탁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음료,패션,주류,광고에 이어 최고의 섹시스타들만 한다는 속옷 CF 까지 찍어 절정의 인기를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기존 모델인 신민아에 이어 2010 가을 시즌 시즌부터 비비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었습니다.
비비안의 관계자는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의 신세경이 비비안의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된다는 광고 콘셉트와 잘 맞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촬영한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신세경은 데뷔초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인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성숙한 여성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러브캣의 F/W 시즌 화보 촬영에서는 신입 디자이너의 비밀 작업실이란 컨셉으로 때로는 새침하게 때로는 도도하게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촬영한 이온 음료 촬영현장에서도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력있는 복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핫팬츠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란제리 업체 비비안 모델에는 그동안 내노라하는 당대의 톱스타들이 거쳐갔습니다.
2001년 한채영,박지윤,2002년 김남주,2003년 송혜교,한은정,2004년 김태희,2006~2008년 김아중,2009년 윤은혜,2010 신민아등이 모델로 출연했는데요.
이로서 이번 비비안 모델로 선정된 신세경은 차세대 스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 TV CF에서 연일 비키니 몸매에 도전하세요~!  를 외치는 이수경도 2004년 비비안 모델을 거쳐갔습니다.

란제리 업계의 라이벌 비비안과 비너스의 메인 모델인 신세경과 한예슬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