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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y/국내

정수정 70G컵 글래머 롯데 장원준과 핑크빛 열애중 미니홈피 후끈

정수정 70G컵 글래머 롯데 장원준과 핑크빛 열애중
                  
김태균 김석류 커플에 이어 또 한쌍의 연예인 야구선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악녀일기 시즌 4의 70G컵 글래머 정수정과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장원준이 그 주인공입니다.
13일 정수정 소속사는 장원준이 평소 이상형이던 정수정을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아 만남을 지속해 오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수정은 1988년생으로 2006년 롯데 감칠라 CF 광고로 데뷔했습니다.
2006년 Mnet 성교육 닷컴에 출연했고 2008~2009년 출연한 케이블 채널 올리브 티비 OLIVE TV 악녀일기 시즌 4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큰가슴 사이즈 때문에 맞는 속옷이 없어 해외에 주문한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수정이 운영하던 인터넷 쇼핑몰 NIPS도 월 매출 1억을 올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정수정은 최근 미니홈피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 이날 경기 매진"이라는 글을 올려 열애중임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